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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anielstei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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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ALERT!

【강남출장안마】-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삼성 밤문화, 키스방 추천 업소, 강남미러룸




보통 업소 언니들은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데
얘는 동물을 싫어해서 전혀 키우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집이 좀 깔끔했다

업소녀들 중 매우 드문 비흡연자이기도 했고...(대신 술고래)

의외로 비싼거보다는 국밥, 막창 같은 것도 잘먹더라
대구 동성로에 막창집 맛있는 곳 많다고 하면서...

어차피 취재 목적이었으니 더 깊게는 안만났지만...









Y실장이라는 아줌마는
언니들 와꾸를 대단히 까다롭게봐서
웬만큼 외모가 안되면
박스에 데리고 있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최근 사라진 오프라인 안마업소(노르웨이 수도와 이름이 같음)에도
이 Y실장이 스카웃한 언니들이 많이 근무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이 Y실장 박스는
'쌍둥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시작되는 강남 모 안마업소 주간조로 있다







그랫더니 바지를 벗김 바지벗기면서 팬티도 벗겨짐

헐 그러면서 내엉덩이를 톡톡치더니 웃고있음

내가 모하냐? 그랫더니 태국말로함 ㅡㅡ

그랫더니 마사지를 시작함

에이 하고 그냥 받음

다리부터 허리 등 어깨 목 두피 까지 시원하게 함

그리고 아로마를 바름 미끌미끌 받으니 아프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기분이좋아짐

엉덩이쪽으로 내려 가면서 아주 찰지게 마사지함


그런대 갑자기 똥꼬쪽을 만짐






보통 노래방을 가더라도 방비 3만원 추가에 아가씨 TC 3만원 맥주 한두캔 더 시키다보면 결국 두시간에 15만원 정도는 우스운데,

상위 클래스의 아가씨를 한시간 반이나 연장하는데 고작 14만원이라니, 사실 노래방 도우미의 가슴은 만지기도 힘들뿐더러

외모도 훨씬 떨어지는데 여러모로 비교해봐도 정말 괜찮은 금액이였다.

그렇게 2타임을 놀고 나온 금액은 주대 10만원 + 아가씨 TC (11만+14만) + 룸TC 3만원 웨이터 팁은 별도로 주지 않았으며,

3시간에 38만원의 금액이 나왔다.

유흥이라는 것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소위 '물'을 빼야지만 잘 놀았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평소에는 만날수도 없는 상위 클라스의 아가씨와 손만 잡고 있어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법,

본인이 아래에 해당된다면 셔츠룸은 반드시 가봐도 좋을것이다.







태국인 마사지사들은 말을 할 수 없었다.

태국인들이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선 시각장애인 아닌 사람이 하는 안마는 모두 불법이기 때문이다.

태국인들은 관광비자로 들어와 불법으로 취업한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걸리면 바로 강제출국이 된다.

그래서 폭행을 당해도 신고할 수 없다. 강남출장안마 인터뷰에 응한 태국인의 대부분이 이산이라는 가난한 농촌지역 출신이었다.

적게는 둘, 많게는 10명 가까운 대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건너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폭행보다 돈을 못 받고 쫓겨나는 걸 가장 두려워했다.

영상이 나간 후 자발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이들을 왜 옹호하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태국인들에게 불법으로 건너온 책임이 없지 않다. 하지만 불법을 저지른 대가가 이런 폭력과 성착취여도 되는 걸까.

태국인을 고용하다 걸린 업주들은 200만 원 내외의 벌금을 물고 영업을 계속한다.

브로커들은 꼬리가 잘 잡히지도 않는다. 이들에겐 폭력 같은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다.

마사지사, 업주, 브로커 모두가 불법을 저지르지만 유독 태국인 마사지사에게만 가혹한 책임이 돌아간다.

다 같이 불법에 공모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유독 약자들에게만 크게 돌아간다는 점.

이 점이 태국마사지 업소를 취재하며 다시 확인한 한국 사회의 특징이었다. 이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










암튼 그래도 걱정햇던것만큼 터치는 없엇어

그냥 어깨동무정도..? 이것도 싫엇지만 돈버는게 쉽나..생각하며 참앗어

그러다 어떤 아가씨가 갑자기 자기파트너랑 러브샷을 하는데.. 그 남자 허벅지에 다리벌리고 올라가서 하는거야

난 진짜 개.식.겁ㅋ

나한테도 시킬까봐 졸라 사리고잇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다른 언니들은 글케 안하고 그냥 목으로 손둘러서 하더라.

난 그것도 하기싫다고 끝까지 고집펴서 그냥 팔만 둘러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너 이뻐서 봐주는거야 안그랫음 내쫓앗어" 이랫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거든 그냥 내쫓아줘 하고싶엇지만..난 또 참앗지.. 돈을 벌기위해...

그 테이블엔 아가씨 두명빼고 나 야광팔찌 차고잇엇느데

한 아가씨랑 아저씬 에프터 나가더라 ㅋㅋㅋ

그러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내 팔찌를 뺏어갈라는거야 ㅋㅋ시밤새끼가 ㅋㅋ

난 절대 안뺏기려고 꽉 잡고 있었지 ㅋㅋ

그니까 어떡하면 그 팔찌를 뺄수있녜. 얼마면 되녜 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웃었더니

윈져엿나 뭐엿나. 암튼 양주 뚜껑 천개 모아오면 되녜 ㅋㅋ

나는 아녀 3만개 모아오세요 이랫지 ㅋㅋ